박유진기자
입력2025.07.06 14:24
수정2025.07.06 14:24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65㎞ 해역에서 6일 오후 2시 7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