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시장 속 안전 자산,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주목

- 청약 시장 압도, 입주 후 시세 견인… 브랜드 아파트의 '프리미엄 공식’
- 브랜드 파워, 지방에서 더욱 빛나…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심화

불확실한 시장 속 안전 자산,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는 뚜렷한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들이 청약 시장에서 높은 선호를 얻는 것은 물론 분양 1년 만에 수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록하는 등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에서 더욱 짙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선 10대 건설사 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는 시공 품질, 디자인,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수요자들에게 확고한 신뢰를 제공한다. 시장 상황이 불안정할수록 검증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다음으로는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될수록 수요자들은 여러 채의 주택을 소유하기보다는 입지, 상품성, 브랜드 가치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신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은 자연스럽게 높은 청약 경쟁률과 입주 후 프리미엄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조합원 취소분 제외) 중 8곳이 10대 건설사 단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순위 경쟁률 두 자릿수 이상 기록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50곳 중 28곳(56%)이, 지방에서는 26곳 중 19곳(73%)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집계돼 브랜드 파워가 지방 청약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브랜드 아파트는 공급 이후 1년 새 수억 원의 웃돈이 붙어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대구에서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의 전용 84㎡B(18층)는 지난달 13억2,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분양 당시 약 10억6,000만원 대에 공급된 것을 감안한다면 1년 새 약 2억6,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을 앞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경우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1차 단지가 1년 새 2억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은 만큼 향후 안정적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각광받을 것"이라며 "특히 범어 2차 아이파크의 분양가가 11억원 안팎으로 책정됐기 때문에 범어 1차 아이파크보다 더 큰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92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 일원은 향후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자리 잡을 예정이다. 분양을 앞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이후 단지 일원에 범어동 '범어 목련', 황금동 '수성지구 2차 우방타운 재건축' 등이 아이파크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전 세대에 고급 마감자재를 적용하여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 인테리어부터 창호, 가구, 주방, 욕실 등 세대 내부의 모든 공간이 세련된 고급 자재로 완성되며 일반분양 및 조합원 세대에 동일한 품목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더욱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입주민의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전 세대에는 시스템 에어컨 3개소(거실, 안방, 주방)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세대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 걱정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단지 90% 이상이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통경축 및 바람길을 통한 단지 내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이에 더해 전 평형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계획돼 있으며 가변형 평면으로 입주민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공간 확장이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 시니어라운지,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북카페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G.X, 탁구장 등 다양한 주민운동시설이 도입된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곳은 도보권에 자녀 안심통학이 가능한 동산초교가 위치하며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하다. 특히 서울 대치동, 목동과 더불어 전국 3대 학원가인 범어동 학원가도 가깝다.


한편,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마련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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