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韓 매우 엄중한 시기, 자영업자 빚 감내할 수 없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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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韓 매우 엄중한 시기, 자영업자 빚 감내할 수 없는 지경"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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