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5.06.19 14:24
수정2025.06.19 14:24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올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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