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전남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남의 농산어촌유학을 알리고, 올해 2학기 유학생 모집을 위한 현장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행사장에서 운영한 홍보 부스를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취지와 교육적 가치, 지역별 특색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이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서 전남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직원
특히 유학 희망자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과 학사 운영 방식, 지역별 유학 특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으며, 실제 유학 중인 학생들의 체험 후기와 사례를 영상 및 인쇄물로 제공해 이해를 도왔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지역 시민들의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시작되는 2025학년도 2학기 유학생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의 소규모 학교에서 운영하는 재능 탐구, K-컬처, 생태체험 등 특색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수도권을 포함한 타 시·도를 대상으로 한 대면 홍보 및 설명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은 특성화된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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