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5.15 16:09
수정2025.05.15 16:09
광주·전남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노향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북구 우산동 근린공원 인근 천사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500여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눴다. 광주·전남 재향군인회여성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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