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오는 11일까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군이 일자리 창출과 정주인구 확대를 목표로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하며, 창업 및 창작 분야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순창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자로, 신청일 기준 4대 보험 미가입자 또는 2024년 매출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기 창업자 가운데 사업자등록증 상 업종 변경이나 추가 등 창업과 유사한 활동이 가능한 자다. 특히 19~39세 청년층과 6차산업 관련 사업자, 순창군 특화산업 및 온라인 플랫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1등(1명) 800만원, 2등(3명) 각 700만원, 3등(3명) 각 600만원의 초기 사업비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인구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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