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1순위 활약…금일 2순위 청약접수

- 최근 5년간 창원시 진해구 전체 1순위 청약통장의 약 10배 몰려
-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전매제한·거주의무 없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주경 투시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주경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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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1순위 청약 결과 지난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1,5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544건이 접수돼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4,057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시 진해구 분양단지의 청약 접수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단지의 상품성이나 미래가치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는 점을 많은 수요자들이 받아들인 결과라고 보인다”라며 “앞으로 진해구에 분양할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을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에게는 지금이 기회로 인식되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재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예치금액이나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청약통장에 가입한 수요자라면 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주변에 분양했거나 입주한 단지들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크게 덜었다. 실제로 단지는 주변 구축 단지의 시세보다 1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공급됐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월)~24일(목)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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