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보다 유망할 것으로 주장하는 투자처를 소개했다.
지난 28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자산을 추천해 왔지만 향후 두 달간은 비트코인, 금보다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전했다. 현재 35달러(온스당, 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은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를 기록할 것이고, 2년 이내에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요사키는 "은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투자처는 은이고,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다"라며 "금은 온스당 3115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방금 돌파했다. 은은 여전히 최고가보다 60% 낮은 수준이고, 나는 올해 안에 은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요사키는 그동안 달러와 미국 주식시장에 거품이 껴 있으며, 조만간 폭락을 확인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지난 24일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사상 가장 큰 기회를 잡아야 한다. 실수가 두려워서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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