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수업 나눔 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공주시에 있는 도 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지난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수업 성찰의 의미와 방법, 욕구 유형별 교사 및 학생의 이해, 욕구 유형별 수업코칭(나눔) 전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코칭(나눔) 전문가는 지역별 추천을 통해 총 145명이 선정돼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요청과 필요에 따라 현장 방문 및 비대면 소통을 통해 수업에 대한 상담과 도움,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도 교육청 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자율적 수업 장학 주도성 발현과 수업역량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민하고 성찰하며 수업을 나누는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공교육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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