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앙아시아 한글문학, 광산구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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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 ‘중앙아시아 초원에 피어난 고려인 한글문학’ 전시 전경. 한글 작가들의 삶과 작품, 고려문학 연표 등이 입체적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 광산구 제공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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