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가 1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1분기 인기 신용카드 '톱10'을 31일 발표했다. 지난 1월1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 수 및 신청전환 수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신한카드 Mr.Life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1분기 결산까지 네 번 1위에 올랐다. 공과금, 통신 요금 등의 월납요금을 비롯해 편의점, 병원·약국, 세탁소, 마트, 온라인 쇼핑, 주유 등 생활비 필수 항목 할인 기능을 갖췄다.
2, 3위는 삼성카드 가 차지했다. 2위는 '삼성카드 탭탭 O'로 대중교통, 통신 요금, 영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커피·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해 혜택도 있어 사회초년생 대표 카드로 꼽힌다. 최근 해외 1.3% 적립 혜택을 추가했다.
3위는 '삼성카드&마일리지 플래티넘(스카이패스)'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품이다. 지난 1월 특별적립 영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을 변경했다. 1000원당 1마일을 기본 적립한다.
4위는 '현대카드 M', 5위는 '롯데 로카 리킷(LIKIT) 1.2', 6위는 'KB국민 My WE:SH', 7위는 롯데 로카 365', 8위는 '우리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9위는 '신한카드 처음' 10위는 '신한카드 딥 오일'이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1분기 인기 신용카드 상위권을 보면 생활비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대부분이었다"며 "고물가 영향으로 올해는 소비자들이 주요 생활비 지출 영역에 중점을 두고 카드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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