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루이지애나 제철소 설립을 포함해 향후 4년 동안 210억달러(약 31조원)가 투입되는 신규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우리가 미국에 진출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대차는 미국에서 철강과 자동차를 생산하고 그 결과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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