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 'ESG 기반 전공나눔 현장학습'

순천 국가정원서 지속 가능 토목환경 기술 실감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ESG 기반 전공나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ESG 기반 전공나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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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학과장 오석진)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ESG 기반 전공 나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 습지,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참여학과인 토목환경공학과의 이번 현장학습은 최신 기술과 정책을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 참가 학생들은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 습지를 방문해 도시의 친환경적 요소 도입 사례 및 수자원 활용 방안 등을 학습했다. 특히, 순천시의 국가 정원을 통한 녹색 인프라 구축 사례와 습지 환경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토목환경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둘째 날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의 협조를 통해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스마트 도시 조성 과정과 ESG 요소가 반영된 공공개발 프로젝트를 학습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이뤄지는 환경친화적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오석진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실무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문적 개념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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