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5.02.19 14:18
수정2025.02.19 14:18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을 불법·강제로 다시 북송한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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