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하나은행 딜링룸

[포토] 분주한 하나은행 딜링룸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 상호관세 불확실성 제거로 뉴욕 증시 동반 강세를 보인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5%) 오른 2,589.59로, 원/달러 환율은 6.20원 내린 1,441.30원에 장을 시작했다. 2025.2.14 조용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