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25.02.03 08:54
수정2025.02.03 08:57
서울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