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입력2025.01.03 16:46
수정2025.01.03 16:46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구호품을 전달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군에 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구호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앞서 무안군을 통해 유가족 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했다. 이날 전달 구호품은 양말, 생수 등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