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4.10.15 14:54
수정2024.10.15 14:54
뉴진스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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