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4.09.19 15:40
수정2024.09.19 15:40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 판매자·소비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영배 큐텐 회장,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동식 인터파크 커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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