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4.09.06 09:17
수정2024.09.06 09:1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앞둔 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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