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4.08.29 08:50
수정2024.08.29 08:5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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