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맨 허경환이 기프트인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특히 그의 유쾌한 이미지를 담아낸 TV 광고 송출이 시작되며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프트인포는 1994년 설립 이후 국내 판촉물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 왔다. 이미 '2016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2022년 하이서울 기업인증' 등을 차례로 획득하며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저가 보장제를 도입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ESG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허경환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 연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며 건실한 사업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기프트인포의 책임감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로 평가를 받아 왔다.
기프트인포는 허경환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허경환의 매력과 기프트인포 판촉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무엇보다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허경환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프트인포 수요 확보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의 유쾌한 매력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여러 미디어 광고를 통해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허경환의 모델 기용으로 기프트인포는 판촉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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