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하면서 83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은 16일 전거래일 대비 15.41포인트(1.81%) 하락한 837.47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47억원과 31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금융이 2% 이상 밀리고 있으며 일반전기전자,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제약, 섬유의류 등이 1%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 등은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2475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35,4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34%
거래량
440,799
전일가
132,3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코스피, 외인 '팔자'에 약보합 마감…삼성전자 7%대 급등
close
이 전거래일 대비 5800원(2.98%) 밀린 18만8600원에 거래됐다. 또 엔켐은 5.31% 하락하고 있으며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도 3% 이상 빠지고 있다. 또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068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5,6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88,825
전일가
55,6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업株 강세' 코스피 상승마감…코스닥은 하락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460선으로…코스닥 1%↓코스피, 외인 '팔자'에 255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상승
close
과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
14108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5%
거래량
1,404,461
전일가
97,0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업株 강세' 코스피 상승마감…코스닥은 하락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소폭 상승…삼성전자 3거래일만에 '하락'코스피·코스닥, 외인 '팔자'에도 상승…삼성전자 1%대 ↑
close
도 2% 이상 하락하는 중이다. 반면 삼청당제약은 5.56% 오르고 있으며 리노공업도 1.04% 상승 중이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7포인트(0.04%) 오른 2862.09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억원과 1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유통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화학은 1.39% 밀리고 있으며 철강및금속과 서비스업도 소폭 하락세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6,0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1%
거래량
15,281,543
전일가
56,4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불신임 투표…조합원 불만 여전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
close
가 전거래일 대비 1100원(1.27%) 오른 8만7800원에 거래됐다. 또 현대차, 기아, 신한지주는 1% 이상 뛰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3732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0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2%
거래량
142,194
전일가
400,5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LG, '전자 조주완·디플 정철동' 등 유임…'2인 부회장' 체제 유지
close
, NAVER, 삼성SDI, LG화학은 2% 이상 밀리고 있으며
셀트리온
셀트리온
068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3,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2%
거래량
347,834
전일가
173,700
2024.11.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500선 '회복'밸류업과 증시 부진에 자사주 매입 규모 세 배 늘었다[특징주]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에 강세
close
, POSCO홀딩스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