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래너스, ‘수생태계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탑플래너스 단체사진]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탑플래너스 단체사진]


국제행사 전문 기획사(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인 ㈜탑플래너스가 지난 5월 23일~24일 양일간 영종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기업의 ESG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를 통해 실시되었다.


특히 ㈜탑플래너스는 수생태계 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의 확보, 궁극적으로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먹거리의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해변가의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결정하였다. 본 플로깅 활동은 선녀바위 해수욕장, 마시안 해변, 예단포 둘레길에서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각 장소별 19.4, 12.1, 1 킬로그램(kg)을 수거하여 총 32.5 킬로그램을 수거하였다.

이번 플로깅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기획되었으며, 이러한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여 놀라웠다. 특히 깨진 소주병은 어디든 있어서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유리 조각들을 잘못 삼킨 조류들은 이유 없이 조금씩 죽어간다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며 “해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수상 조업을 하시는 분들의 관리되지 않는 그물과 폐기물들이 너무 많이 버려져 이를 통해 많은 생물들이 걸려 죽어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좀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 중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수거 중인 탑플래너스 임직원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수거 중인 탑플래너스 임직원들]

㈜탑플래너스의 ESG 위원 허린 대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플로깅 활동은 누구나 부담 없이 언제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활동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 밝혔다.


㈜탑플래너스는 지난해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ESG 실천 우수기관(민간) 부문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의 ESG 활동 목표를 게시하고, 행사 운영 시 주최기관의 ESG 활동 독려에 앞장서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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