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이 어린이날인 5일 ‘반구천 탐험대’ 행사를 펼친다.
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반구천의 공룡 유적 답사를 통해 즐거움과 행복한 어린이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하루 총 4회(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일부 입장이 가능하다. 또 참여한 어린이 관람객에게 선물도 제공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돌아보면서 암각화뿐만 아니라 공룡의 흔적을 찾아보는 시간”이라며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대곡리 암각화. [이미지출처=울산암각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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