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화순전남대병원에 사랑의 헌혈증 455매 기부

광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난 1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 헌혈증 455매를 기부했다.


광주대, 화순전남대병원에 사랑의 헌혈증 455매 기부

진우진 광주대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작년보다 많은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이 헌혈증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생명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은 "광주대학교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헌혈증을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광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해에도 277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활동을 비롯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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