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의료개혁 본격 추진해야…의대정원 확대 더 미룰 수 없어"
서소정
기자
입력
2024.02.07 22:15
수정
2024.02.07 22:1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