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낮 최고기온 7∼14도…당분간 포근

비가 그치며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진 17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비가 그치며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진 17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에는 포근하겠다. 다만 6일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때 비가 내려 도로 결빙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산지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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