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선기자
입력2023.11.29 10:30
수정2023.11.29 10:30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가 29일 오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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