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제 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사진제공=구례군]
박람회 행사는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 전시관 콘퍼런스 및 학술세미나로 구성됐다.
시도별로 주제관을 운영했으며, 구례군은 압화저금통 만들기 체험관을 운영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구례군은 202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9천만 원을 포함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평생학습마을학교, 학습네트워크, 평생학습 동아리 등 12개 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학습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직업교육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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