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입력2023.10.23 10:26
수정2023.10.23 10:26
경남 창원특례시 시민들이 23일 오전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천 다리 입구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행정관청은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을 크게 게시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쪽에는 쓰레기가 쌓여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