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성취게임즈 자회사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에 '미르의 전설 2, 3' 라이선스 계약금으로 1000억원을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내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 영업을 놓고 수년 동안 법적 분쟁을 벌여왔는데, 이번에 계약금이 오간 점에 비춰 위메이드의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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