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3.09.01 08:18
수정2023.09.01 08:18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투기 비상행동 결과보고'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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