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이 24일 오전 7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4개 읍면을 방문해 침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무안읍 무안천 침수 현장과 청계 복길리 복구 현장, 몽탄면, 삼향읍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주민들로부터 피해 상황과 어려운 점 등을 듣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