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서북도서 종합훈련 마무리

육·해·공군·해병대 전력이 합동으로 서북도서 방어를 위한 대규모 종합훈련이 마무리 됐다. 이번 훈련은 결전태세 확립을 위한 대규모 훈련으로 최근 변화된 북한 위협을 기초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실시했다. .


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중심으로 각 군의 관련 작전사령부에서 계획했다. 서북도서 지역에 대한 증원준비·이동부터 실제 전투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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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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