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05.09 14:55
수정2023.05.09 14:55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사건 변론'에 앞서 유가족이 보수단체 관계자 비방에 항의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