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헤어모델 엔터테인먼트 Avenir ARTtainment(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가 에비니어만의 창의성과 독보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예술적인 모델선발과 작명에 대한 창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VENIR 최미래 경영인(CEO)은 현재까지 휴이엠컴퍼니 자회사 로이드밤 헤어와 휴이엠 헤어의 주요 모델인 토히로 리카(トヒロ りか, 20세), 엘리타 시엘(Eleita CieL, 19세), 아델라 로나(Adela Rona, 21세), 로이가 마르(Loyga Mar, 19세) 등을 발탁하고 이름이 극대화된 미학적인 작명을 했다. 특히 로이가 마르의 작명은 프랑스어와 영어의 합성어로 직접 작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프로페셔널 모델이 아닌 뉴커 모델을 양성하고 있으며, 예술적 소양을 가진 모델들의 선발과 작명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헤어 브랜드의 다양한 ‘올해의 헤어컬러’ 작명에도 마케팅 감성과 심리학적 요소를 활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속모델들의 이름과 브랜드의 헤어작품명은 Avenir ARTtainment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합성어로 큰 의미를 담아 작명하고 있으며, 그 중 로이가 마르는 페가수스 별자리를 닮은 로이드밤 헤어 브랜드의 가치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우리의 상상과 꿈, 자유와 창조성을 상징하면서도 진부함과 규칙을 거부하며 '나 다움'을 표현하는 헤어 예술의 미학이 빛나도록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휴이엠컴퍼니 포커스 세미나에서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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