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롯데면세점과 면세점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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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툴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장선수)가 롯데면세점과 최근 면세점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UX로 업무 효율성을 더욱더 높이려고 투비소프트 최신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을 도입한다.

또한 최근 늘어나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며 접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업무 플랫폼을 넥사크로 N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마이플랫폼을 시작으로 이번 넥사크로 N까지 오랫동안 투비소프트 UI/UX 개발 플랫폼으로 업무시스템을 개발·운영해오고 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은 투비소프트 UI/UX 개발 플랫폼으로 업무시스템을 10년 넘게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신뢰와 구축 경험으로 면세점플랫폼 구축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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