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1월 둘째 주에는 미래반도체·오브젠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티이엠씨·한주라이트메탈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미래반도체= 1996년 설립된 미래반도체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통이 주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3280억원,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3%, 232.7% 증가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360만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5300~6000원이다. 오는 10~11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6~17일 이틀간 일반 공모 청약에 나선다. 이달 말 상장이 목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오브젠= 2000년 설립된 오브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은 마케팅 자동화, 마테크(Martech), 통합 표준화, 데이터·마케팅 결합 솔루션 등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77만5956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8000~2만4000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10~11일, 일반청약은 16~17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티이엠씨=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2000~3만8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주식은 220만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537억~4201억원이다. 지난 4~5일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10~1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티이엠씨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전문 소재기업이다. 반도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특수가스를 국산화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55%가 넘는 매출성장률로 지난해 기준 88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주라이트메탈= 희망 공모가 밴드는 2700~3100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50만주로 공모금액은 176억~202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지난 4~5일 진행했고 10~11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말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현대차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1987년 설립된 한주라이트메탈은 35년간 고도의 알루미늄 주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경량화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차량 부품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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