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선기자
장세희기자
입력2022.10.30 04:07
수정2022.10.30 04:17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현장 인근으로 구급차가 향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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