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지난 6일자 온라인 보도를 통해 '힌남노 생중계 유튜버 덮친 파도…울산서 1명 실종' 등 관련 기사 3건을 게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사에 첨부한 유튜브 화면의 출처를 '온라인 커뮤니티'로 명기했으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단독 촬영한 것임을 인지했습니다. 이에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고 출고된 기사를 바로잡았습니다. 독자들과 KBS에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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