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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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장중 2% 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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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010원에 거래됐다. 이날 회사 주가는 장중 9380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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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통합 스카이TV(스카이TV+미디어지니)의 출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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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위상이 강화됐다는 분석 덕분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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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미디어 사업에 대한 구조 개편 일단락됐다"며 "스카이TV가 12개 채널의 국내 2위 종합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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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콘텐츠 공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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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드라마 기준 올해 10편, 내년 15편의 기획을 준비 중이며 이후 연간 최소 15편 이상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으로 광고 단가도 상승 중이다”며 “고배당 매력에도 불구하고, 현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9배 수준에 불과해 현저한 저평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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