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애플이 오는 9월 7일(현지시간) 아이폰14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은 24일 주요 언론 등에 배포한 초대장을 통해 내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파크에서 '저 너머로(Far out)'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행사는 애플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등 아이폰14 시리즈 4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워치 8시리즈는 물론, 에어팟 신형도 공개될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신형 맥, 아이패드 모델 역시 준비하고 있으나 이는 10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 등을 고려해 애플이 아이폰14를 비롯한 신제품 가격을 어느 수준으로 책정했을 지 주시하고 있다. 통상 애플이 행사 직후 금요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다음주 금요일부터 판매에 나선 점을 고려할 때 신형 아이폰의 사전예약이 9월17일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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