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그룹 계열사인 H그린파워가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 모듈과 팩을 현대모비스를 통해 공급받았다. 하지만 그룹 내 전동화 라인업과 생산량이 점차 늘면서 기존 1차 협력사의 생산 비중을 30%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정부는 지난 23일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차에 대해 18억달러(2조358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현대차의 인센티브 규모는 조지아 주정부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약속한 지원액보다 3억 달러(약 4000억원) 더 많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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