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2.07.07 10:54
수정2022.07.07 10:54
7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511명 늘어 누적 1845만18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약 8900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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