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2.06.27 11:05
수정2022.06.27 11:05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본관에서 원숭이두창 환자를 진료할 이한나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