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2.06.17 12:00
수정2022.06.17 12:00
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가족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왼쪽부터), 이래진(친형)씨, 피살공무원의 배우자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전날 대통령실과 해양경찰이 발표한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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