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2.06.08 10:36
수정2022.06.08 10:36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8일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을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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