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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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세다. 전 세계 시장에서 광섬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7분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8.42% 오른 2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광섬유 가격이 지난해10월 3달러 후반에서 약 6달러 중반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7~8월에는 광섬유 가격이 약 8달러까지 상승하고 올해 연말까지 최대 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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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광섬유 생산에 있어서 모재부터 광섬유까지 생산의 일괄공정화가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광섬유 가격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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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충분히 흑자경영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전반적인 통신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부진한 관계로 중화권의 중저가 업체도 일부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향 매출이 벌써 지난해의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며 "미국향 수주금액만 지난해 미국향 매출의 약 2.5 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의 글로벌 광섬유&광케이블 업체인 ‘코닝(Corning)’도 미국 현지 수요를 전부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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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국향 매출 증가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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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요 수출지역이었다"며 "올해 예전의 최대치 수준으로 유럽향 매출이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유럽은 국내 대비 광섬유와 광케이블 등 유선통신망 보급률이 낮은 상황이다.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유선망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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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결기준 매출액 2143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36.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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